밀양 볼거리, 먹거리(맛집) 여행

관광지(볼거리)

삼랑진 유적 (국가사적 제123호): 신라 시대부터 중요한 교통 요지였던 곳입니다.

 

백중놀이: 매년 음력 5월에 열리는 전통 축제로, 다양한 민속놀이와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향남서원: 조선시대의 서원입니다.

 

봉남서원: 조선시대의 서원입니다.

 

밀양 참의영: 근대 역사를 보여주는 건축물입니다.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박소계곡: 푸른 계곡과 폭포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위양지:

밀양 위양지는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에 위치한 저수지입니다. 신라 시대부터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축조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위양지는 봄에는 하얀 이팝나무 꽃이 만개하여 '밀양 팔경' 중 하나로 꼽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가을에는 다채로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답고, 눈썰매 등 겨울철 레저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위양지에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월연정: 아름다운 정원과 연못이 있는 곳입니다.

 

만어사:

밀양 만어사는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만어산 중턱에 위치한 사찰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이기도 합니다. 규모는 작지만 삼국유사(三國遺事)에도 등장하는 유서 깊은 사찰로 고려 명종 10년(1180년)에 처음 지어졌다고 합니다.

만어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독특한 역사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만어산 중턱에 위치하여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고려시대에 세워진 3층 석탑은 보물 46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만어사에는 수많은 전설과 갖가지 신비로운 현상이 전해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만어석: 수많은 돌들이 마치 물고기 떼처럼 널려 있는 바위입니다.

 

먹거리(맛집)

 

밀양 돼지국밥: 쫄깃한 돼지고기와 진한 국물이 일품입니다.(부산하고 또 다른 맛)

얼음골사과 : 엄청유명하고 맛있음.

딸기 : 삼량진 딸기는 엄청 유명하고 맛있음.